성욱이가 유치원에서 동화,동시 구연 발표회가 있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벌써 2번째, 방학내내 틈틈이 외우더니 잘했는지 모르겠다. 올해도 역시 나는 발표회를 직접 보지 못 했으며, 동영상으로 남기지도 않아 성욱이의 구연 발표를 짐작으로 알수 밖에 없다.
여러개의 동화,동시 가운데 각각 하나를 선택하여 외워서 발표를 하는 것이다.

여러개의 동화,동시 가운데 각각 하나를 선택하여 외워서 발표를 하는 것이다.
성욱이가 발표한 동화 제목은 [호랑이와 돌떡]
성욱이가 선택한 동시는 [바사삭 바사삭], 제일 쉬운것을 고르는것 같더만 내가 봐도 여러개 주에 가장 쉬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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