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2013년 계사년을 맞이 하며

2012년은 그야말로 눈 깜작할 새 지나 가 버렸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지 못해 계획을 잡고 뭔 가를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회사일을 핑계로 가정을 소홀이 한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항상 지나간 일이나 시간은 아쉬운 법이지만 그 당시에는 최선이었다고 나름 위안을 삼아본다.

 

2013년 흑사의 해를 맞이하여 화이팅!

 

성욱아! 자냐?

 

 

아쉽게 해가 뜨지않아 일출은 놓쳤지만 새해 각오는 했다.

 

이건뭐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화 조력발전소 전망대  (0) 2015.09.30
애들 외가집 가다...  (0) 2013.03.06
2012년 함박눈이 내리다.  (0) 2012.12.23
간만의 서울대공원 나들이  (0) 2012.09.13
방학을 마무리하며  (0) 201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