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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는 아이들

완연한 봄이네....

완전한 봄이다. 애들은 잠시도 집에 있으려 하지않고, 성욱이는 요즘 인라인에 꽂혀 주말만 기다린다.
주중에 할일 잘하면 데려가고 아니면 안 데려간다 협박중,,,
최근 매주 인라인 타러 고고고~~~

이마에 훈장하나 부치고,뭐가 그리 좋은지?

요즘 트랙에서 타는 것은 재미없다고 매주 x-게임장에서만 탄다.보호장구는 했지만 다칠까봐 걱정이다. 애들이 하도 자주 다쳐서...

마침 공원에서 애견 콘테스트가 있어 잠시 둘러 보았다.

재욱이 혼자 잘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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