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안산천을 튤립으로 꾸며놓아 사람들이 산책삼아 많이 찾는다.
오후에 애들이 모처럼 낮잠을 자서(목욕탕을 갔다와서, 애나 어른이랑 똑같은거 같다.)
나도 그 틈에 끼여 한숨자고 일어나 산책겸 다녀왔다.
오후에 애들이 모처럼 낮잠을 자서(목욕탕을 갔다와서, 애나 어른이랑 똑같은거 같다.)
나도 그 틈에 끼여 한숨자고 일어나 산책겸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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