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휴가 마지막날 공원 나들이

똘똘이맘 2010. 8. 7. 00:58
휴가 마지막 날 조용히 집에서 쉬고 있는데,,,애들 성화에 집앞 공원으로 나들이 갔다. 집에 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씨에 나가서 축구,야구,자전거를 탔으니 말 그대로 이열치열이다.

새로 구입한 성욱이 자전거,생일선물을 미리 준거다 성욱아!

재욱이는 형아와 아빠가 야구하는 동안 엄마랑 공원 산책,,,

집으로 고고!!!

내리막길을 신나게 내려가는 성욱이,그러다 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