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가는 아이들
제10회 대한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똘똘이맘
2010. 7. 4. 23:56
성욱이가 바둑을 배운지 처음으로 경험삼아, 더욱 흥미를 가지게하기위해 국수전에 참석했다.
안산지역예선에 참석해서 선전했으나 탈락... 히히히 성욱이 왈 "바둑이 재미있어 질라 그래.." 확실히 애들은 목표의식이 중요한것 같다.
안산지역예선에 참석해서 선전했으나 탈락... 히히히 성욱이 왈 "바둑이 재미있어 질라 그래.." 확실히 애들은 목표의식이 중요한것 같다.
349번 정성욱, 샛별부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