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가는 아이들

예술인 작은음악회- 2번째

똘똘이맘 2010. 1. 3. 14:10
성욱이가 2번째로 맞는 유치원 작은 음악회 모습니다. 나는 1년에 한번 있는 술먹는 마지막 회식 날짜와 겹쳐 부득이하게 빠지게 되어 아쉬웠다. 하지만 재욱이를 데리고 용케 동영상을 찍어 다행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재욱이때문에 제대로 된 동영상 찍기가 함들어서인지 중간중간 초점이 영 그렇다. 그래도 기록으로 남길 정도는 된다.
동요를 부르고 바이올린 연주를 하였다.
성욱아 잘 했어..... 앞으로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