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골에 가다
똘똘이맘
2010. 5. 15. 10:45
어버이날도 있고 애들도 가고 싶어해서 겸사 겸사 다녀왔다.
올라 올때는 차가 엄청많이 밀려 휴게소에 못 들어갈 정도 였다. 성욱이는 힘이 들었던지 도착해서 코피가 터졌다.
이날 차는 명절 못지 않게 많이 밀려 집에 도착하니 다리가 후덜덜...
올라 올때는 차가 엄청많이 밀려 휴게소에 못 들어갈 정도 였다. 성욱이는 힘이 들었던지 도착해서 코피가 터졌다.
너무 늦게 도착해서 어둡지만 애들은 옥상이며, 마당이며 뛰어 다니녀 신나게 놀았슴
가로등이 몇개없어 칠흙같이 어두웠다. 실제 눈으로는 아주 어두웠다. shutter speed를 아주 느리게하여 찍어 보았다.
거실에서 뛰고,뒹굴고,,,
집으로 오는길 금강휴게소에 들렀다. 원래는 시골에서 낚시도하고 고기도 잡을려고 했었는데, 그렇게 못해서 차가 밀린다는 것을 알면서 일부러 금강 휴게소에 들렀다.
이날 차는 명절 못지 않게 많이 밀려 집에 도착하니 다리가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