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두번째 등산

똘똘이맘 2010. 5. 3. 22:41
등산하기로 마음먹고 두번째 등산을 하였다. 성욱이가 먼저 일어나 나를 깨워 같이 다녀왔다.
다른 등산로로 첫번째랑 같은 수암봉을 등산 하였다.

날씨는 아주 화창하고 더웠는데, 정상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었다.

정상에서 사과를 먹고있는 성욱

날씨가 화창하여 아주 멀리, 사방이 휜히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