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간현유원지
똘똘이맘
2009. 8. 9. 12:01
휴가가 끝나기전 하루 날 잡아 간현유원지를 다녀왔다.
차가 많이 밀릴 것 같아 아침 일찍 출발하여 일찍이 도착 하였다. 아침을 못 먹고 출발하여 아침은 컵라면으로 간단이 떼우고 바로 놀이켜 주었다.물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않고 부르지 않으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게 논 것 같았다. 점심으로 준비해 간 백숙을 먹고 1시간 정도 놀다가 철수하여 집으로 출발 하였다.
5시까지 도착하여 성욱이 축구하는 것 보러갈려고 했는데, 차가 밀리는 바람에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하여 보지 못 하였다. 나는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어 요번 휴가땐 꼭 볼려고 했었는데.....아쉬웠다.
차가 많이 밀릴 것 같아 아침 일찍 출발하여 일찍이 도착 하였다. 아침을 못 먹고 출발하여 아침은 컵라면으로 간단이 떼우고 바로 놀이켜 주었다.물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않고 부르지 않으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게 논 것 같았다. 점심으로 준비해 간 백숙을 먹고 1시간 정도 놀다가 철수하여 집으로 출발 하였다.
5시까지 도착하여 성욱이 축구하는 것 보러갈려고 했는데, 차가 밀리는 바람에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하여 보지 못 하였다. 나는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어 요번 휴가땐 꼭 볼려고 했었는데.....아쉬웠다.
재욱이와 다영이, 표정이 굿..
물놀이에 신난 재욱이
물놀이 하는 아이들
모래 침질하는 성욱이
컵라면 먹는 아이들
재욱이도 한 젓가락
견지 낚시하는 중